49세라고? 우리가 알던 '남셋여셋' 우희진 맞네 "너무 좋은 가을"

윤상근 기자 / 입력 : 2024.10.06 17:12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우희진
image
/사진=우희진


배우 우희진이 50세에 가까워졌음이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우희진은 5일 "하늘도 햇빛도 너무 좋은 가을. 더 추워지기 전까지 누리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희진은 야경을 배경으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49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image
/사진=우희진



우희진은 1987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 오백년'으로 데뷔한 이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드라마 '인어아가씨'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기자 프로필
윤상근 | 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