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마이원픽(MY1PICK) 주간랭킹에서 3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빛냈다.
진은 마이원픽 'K-POP 개인부문 주간랭킹' 10월 1주차(9월 30일~10월 6일) 투표에서 722만 1170개의 하트를 얻어 압도적인 표수로 1위에 올랐다.
진은 2월 5주차부터 10월 1주차까지 32주 연속 주간랭킹 1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솔로 파워와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진은 지난 9월 'K-POP 개인 부문 월간랭킹'에서 총 2527만 320개의 하트를 얻어 1위를 차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원픽차트에서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연속 '월간차트 K-POP(Solo)'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진은 마이원픽에서 진행하는 '테마투표'에서도 다양한 주제로 우승을 차지했다.
진은 '효자 효녀일 것 같은 스타' 1위, '마음의 고향 같은 스타' 1위, '첫 눈에 반할 수밖에 없는 스타' 1위, '비주얼이 국가대표인 스타' 1위, '안경이 찰떡인 스타' 1위, '브랜드를 빛내는 스타' 1위, '뮤지컬 해줬으면 하는 보컬' 1위 등을 했다.
앞서 '마음의 고향 같은 스타' 1위를 차지한 진의 리워드 광고는 10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여의도 올림픽대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진은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LANEIGE)의 첫 남성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가운데 전 세계적으로 품절을 일으키며 월드클래스 슈퍼스타의 막강한 영향력과 인기를 입증했다.
전역 후 약 4개월이 된 진은 짧은 기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진은 매주 화요일 공개되는 자체 단독 예능 '달려라 석진'을 통해 뛰어난 예능감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진은 솔로 앨범 발표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