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샤넬 |
'샤넬 앰배서더' 블랙핑크 제니가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1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제니는 14일 샤넬과 함께 한 더블유 코리아 11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커버 속 제니는 독보적인 자태를 선보이며 패션 아이콘다운 모습을 뽐냈다.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샤넬 |
/사진제공=더블유 코리아, 샤넬 |
더블유 코리아 11월 호 속 제니만의 아름다운 에너지를 완성시켜준 제품은 샤넬의 2024/25 크루즈 컬렉션으로 알려졌다. 샤넬 2024/25 크루즈 컬렉션은 자수 디테일과 다이빙 후드, 시퀸 장식 재킷, 스윔웨어를 비롯해 빛을 발산하는 태양과 환상적인 수중 세계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작품들로 구성됐으며 수중 몽상의 실을 따라 심해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