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요트 면허 취득까지? '갓생' 사는 근황 "시험 끝나고 브런치"

김나연 기자 / 입력 : 2024.10.23 16:15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김옥빈 인스타그램
배우 김옥빈이 '갓생'(신을 뜻하는 '갓(God)'과 인생을 뜻하는 '생'을 합친 말로, 열심히 사는 인생을 일컫는 신조어)을 사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준비한 시험 두 개가 끝나고 휴식. 브런치 먹으러 로데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옥빈은 "요트 면허 취득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요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그동안 요트 면허 시험을 준비했고, 합격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준비한 시험이 끝난 후 브런치 가게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김옥빈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tvN 드라마 '아라문의 검'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기자 프로필
김나연 | ny0119@mtstarnews.com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김나연입니다. 항상 노력하고, 한 발 더 앞서 뛰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