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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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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남편인 가수 세븐과 마카오 영화제에 참석한 후기를 추가로 전했다.
이다해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피팅부터 마카오 영화제 시상식까지, 이 드레스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정말 설렜쮸!"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다수 올렸다.
사진과 영상 속 이다해는 베이지색 슬림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과시했다. 그는 도도한 표정부터 환한 미소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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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사진=이다해 |
이다해와 함께 시상식에 참석한 세븐은 영화제에서 축하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당신은 아름답다", "beautiful", "와 예쁘고 근사해요 누구 남편인지 너무 부럽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다해는 현재 중화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4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중국 라이브 커머스 매출로 4시간에 100억 원 매출을 올린 바 있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세븐과 8년 열애 끝 지난해 5월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