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연희 개인 계정 |
배우 이연희가 출산 두 달만에 처음 얼굴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
이연희는 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연희는 메이크업도 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부기라고는 찾을 수 없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결혼 4년 만인 지난 9월 출산 한 이연희는 엄마가 되고서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6월 소개팅으로 만난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인 지난 9월 딸을 출산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