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감탄은 부르는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영국의 전원마을 '코츠월드'. 보기만 해도 힐링 가득한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전원마을에서 현지 톡파원이 대어를 낚자 영상을 본 이찬원은 "그렇지!"라며 손뼉을 치며 크게 소리를 질러 유쾌함을 안겼다.
두 번째 랜선 여행은 스위스, 프랑스, 독일 국경 지역 투어. 스위스의 바젤 영상에서 이찬원은 "관광은 스위스지 저 중에서는 스위스지"라며 관광 욕구를 드러냈다.
이어지는 랜선 여행은 스웨덴 키루나의 '오로라 투어'. 만인의 로망인 오로라 투어에 나선 현지 톡파원은 예상치 못한 눈이 내려 시작부터 위기에 봉착했다.
드디어 도착한 곳에서 톡파원은 환상의 오로라를 영접하게 됐고, 영상을 본 출연자들은 감탄했다. 영롱한 오로라를 본 이찬원은 "우와~"라며 손뼉을 치며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탄성을 질렀다.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