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
고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최준희가 자신감 넘치는 미모를 뽐냈다.
최준희는 11일 "선크림만 치덕치덕 바르고 나와도 굴욕없는 피부로"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근접 셀카를 찍었음에도 인형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 "체지방률 30% 탈출하기. 차마 눈뜨고 봐주지도 못할 몸뚱이 싹 갈아 엎었잖어. 다들 준비 완료?"라고 전했다.
/사진=최준희 |
/사진=최준희 |
/사진=최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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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