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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은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2주(8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 6607표로 1위를 차지했다.
김혜윤의 뒤를 이어 2위는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1만 2234표)가 이름을 올렸다. 3위는 1만 173표를 받은 이세영이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1월 3주(87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는 14일 오후 3시 1분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