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랭킹 |
그룹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이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에서 톱을 놓치지 않고 있다.
아이린은 지난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1월 2주(159차)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8820표를 얻고 1위를 차지했다.
아이린은 스타랭킹 여자 아이돌 부문 1위를 장기간 수성하며 인기를 자랑 중이다.
아이린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라이크 어 플라워'(Like A Flower)를 발매하며 솔로 활동도 나설 계획이라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
2위는 소녀시대 윤아(4628표), 3위는 소녀시대 태연(1759표)였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