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사진=스타뉴스 |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 측은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참석자 중 한 명인 수호의 소감 영상을 게재했다.
수호는 올해 솔로 미니 3집 '점선면 (1 to 3)'으로 가수로서, 또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로 배우로서 맹활약을 보여준 바. 이에 'AAA 2024' 가수와 배우 두 부문 모두 후보에 올랐으며 무대도 꾸밀 예정이다.
영상에서 수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AAA' 시상식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진심으로 기쁘다. 특히 올해는 가수로도, 배우로서도 후보에 올라 함께할 수 있게 돼 더욱 뜻깊다. 'AAA 2024'에서 펼쳐질 다양한 무대를 기대해 주시고, 시상식과 함께 저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그럼 'AAA 2024'에서 만나요"라고 전했다.
'AAA'는 지난 2016년 처음 개최, 배우와 가수를 통합해 시상하는 국내 최초의 통합 시상식이다. 매회 화려한 라인업과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새로운 무대가 펼쳐져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명실상부 글로벌 넘버 원(NO.1)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AAA 2024'는 스타뉴스가 주최하고 AAA 조직위원회, 모티브 프로덕션(MOTIVE PRODUCTION) , 박스 라이브(BOX LIVE)가 공동 주관한다. 오는 12월 27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IMPACT Challenger Hall 1-2)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