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다해 |
배우 이다해(40)가 최근 100억 대박이 난 가운데, 중국 상해의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다해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1=이다해'에 '상해 집 최초공개(?)'라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 영상을 통해 이다해는 중국 상해에 있는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키우는 반려견과 함께 집 소개에 나선 이다해는 안전하면서 깔끔한 시설을 자랑하는 단지에 위치한 집을 소개했다. 이다해는 "동네에 맛집이 많고 회사와 가깝다. 한 달에 두 번 중국에 오는데 올때 마다 체류기간이 일고 호텔에 있다보니 집을 얻어줬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이다해 |
집으로 들어간 이다해는 빨래 중인 일상을 공개하며 "이 집에서 내가 산 것은 없다. 다 협찬이다. 회사에서 협찬을 다 받아준다"라며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다해는 침실과 욕실, 게스트룸과 부엌까지 공개한 뒤 메이크업실에 있는 와인냉장고를 공개하며 "이미 많이 마셨다"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다해는 세븐과 장기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다해는 현재 웅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최근 한 예능에 출연해서 중국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4~5시간 만에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