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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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 소송 중에도 환한 미소와 MZ 스타일을 방불케 하는 패션 근황 등을 전했다.
박지윤은 23일 자신의 여러 근황 사진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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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이 공개한 사진에는 박지윤이 반 고흐 작품 전시회에 둘러보며 노희영 대표 등과 만 모습이 담겼다.
이어 박지윤은 공구에도 열심히 몰입하며 환한 미소도 전했다.
박지윤은 전 남편 최동석과 쌍방 상간소 이후 진흙탕 이혼 소송 중임에도 불구, 평온한 일상을 보내며 본업인 공구 일상을 올리며 일하고 있다.
한편 박지윤 최동석은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슬하엔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