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이유비, '90억 자택' 공주는 남달라..화려한 생일 파티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4.11.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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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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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유비가 생일 일상을 전했다.

이유비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 태어나길 진짜 잘했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이유비가 공주 왕관을 쓰고 케이크와 함께 웃고 있다. 지인들과 함께 여러 번 생일 파티를 진행해, 이유비는 행복한 얼굴을 보인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다수 드라마에 출연해 활약했다. 최근엔 견미리가 2007년 10월 서울 한남동에 대지면적 618㎡(약 187평)의 부지를 31억 원에 매입해 단독 주택을 지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주목받았다. 이 집은 층마다 거실과 방이 따로 있으며 2016년 기준 90억 원 이상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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