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화촉을 밝히는 롯데 자이언츠 임건우 홍보팀 매니저(오른쪽)와 신부 박찬미 양. /사진=임건우 매니저 제공 |
교회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열애 끝에 부부로서 새로운 시작을 한다.
임건우 매니저는 "긴 시간 기다려준 신부에게 고맙다"며 "결혼을 통해 얻는 힘으로 가정과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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