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15일~21일)에 따르면, 정국이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GOLDEN'은 '위클리(주간) 톱 앨범 글로벌'에서 41위를 차지했다.
'GOLDEN'은 '위클리 톱 앨범 글로벌' 차트에 55주 연속 진입에 성공하며 글로벌 인기와 롱런 음반 파워를 자랑했다.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세븐)도 '위클리(주간) 톱 송 글로벌' 차트(11월 15일~21일)에서 88위에 올랐고, 통산 71주 연속 차트인했다.
'GOLDEN'은 스포티파이에서 역대 아시아 솔로 가수 앨범 최초이자 아시아 가수의 정규 음반(studio album) 최단으로 46억 스트리밍(필터링 전)을 돌파했고,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수록곡 10개를 보유한 아시아 솔로 아티스트 최초 앨범으로 기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