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숙. /사진=서현숙 치어리더 SNS |
서현숙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존예 탱구리... 일본 가서 입으꼬"라는 문구와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 치어리더는 뽀얀 살결에 아찔한 극세사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팬들은 "현숙 누나 가려!!!", "미쳐따 러현숙"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4년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외환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한 서 치어리더는 '배꼽 미녀'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2016년부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남자프로축구 FC 서울 등 서울 연고 팀들을 주로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