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효진초이/사진=스타뉴스 |
최근 효진초이는 개인 계정을 통해 "건강상 문제로 2달째 금무 (춤 금지) 중"이라고 밝혔다.
효진초이는 "많이 쉬고 종종 사람들도 만나고 틈틈이 일도 하며 지낸다"는 근황을 알렸다. 그러면서 팬들에게 "다들 건강하기"라는 당부를 전했다.
이를 본 배우 윤세아는 "어니 나아라아", 댄서 아이키는 "자기야 잘 회복하고 만나"라는 댓글을 남기며 효진초이의 건강 회복을 응원했다.
한편 효진초이는 지난 2021년 방송된 '스우파'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