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여성지 우먼센스가 주최하고 덴서티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우먼센스 케이퀸 13기(24명)가 '덴서티 퀸'에 도전했다. 행사에는 100명의 케이퀸과 행사 관계자, 공정한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자격으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89년, 진)과 방송인 박가원(07년, 선) 등이 참석했다.
케이퀸의 밤은 △개인 워킹 및 자기소개 △축하공연 △덴서티 퀸 선발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시상은 덴서티 릴스상, 덴서티 퀸, 덴서티 인기상 등 총 세 가지 부문으로 이루어졌다.
덴서티 퀸 도전기를 창의적인 릴스 영상으로 표현한 도혜진씨가 덴서티 릴스상을 수상하였으며, 대회 참여 태도를 반영해 참가자들이 익명으로 투표한 덴서티 인기상은 윤채령씨에게 수여됐다. 마지막으로 지·덕·체를 겸비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해 선발하는 덴서티 퀸의 영광은 박이을씨가 차지했다.
각 부문에서 수상한 3인은 덴서티와 함께하는 우먼센스 2월호 화보 모델로 나서며 부상으로 해외여행 상품권 및 상금이 주어진다.
제이시스 관계자는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의 가치를 조명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되었다"며 "프리미엄 미용 의료기기 덴서티와 지·덕·체를 겸비한 케이퀸이 만나 함께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케이퀸 13기들이 덴서티의 메인 슬로건인 자신감의 이유처럼 자신감을 가지고 더욱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덴서티는 오프라인 행사뿐만 아니라 TV CF,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잠재 고객과 친밀한 소통을 해오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홍보 행사 등 전방위적인 대외 활동을 통해 차별적인 미용 의료기기로 덴서티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