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뉴스, 변기수 인스타그램 캡처 |
변기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생방송된 '2024 KBS 연기대상' 시청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엔 '더 시즌즈'의 블락비 지코, '싱크로유'의 에스파 카리나가 '신인상' 쇼버라이어티 부문을 수상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에 변기수는 "그래도 코미디언 한 명은 줄 수 있지 않나? 가수들만 챙기는 연예대상"이라고 공개적으로 비판 목소리를 높였다.
'신인상' 리얼리티 부문 또한 '신상 출시 편스토랑' 배우 이상우, '살림하는 남자들' 가수 박서진이 가져갔다. 대상도 가수 이찬원(신상출시 편스토랑·불후의 명곡)이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