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라라 개인 계정 |
클라라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한류연예대상. 한류스타대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한류에 좋은 영향력이 되는 배우 클라라가 되겠습니다"라며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Love you"라고 연말 인사를 전했다.
/사진=클라라 개인 계정 |
이날 클라라는 란제리룩에 화이트 수트를 매치, 보이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동안 긴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던 클라라는 쇼트 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고 달라진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도톰한 입술 메이크업으로 인해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특히 하루 전에 올린 사진 속 모습과도 달라 보이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클라라는 직접 행사 참석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