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둘 아닌 셋" 손담비♥이규혁, 설렘 가득한 성탄 전야

김노을 기자 / 입력 : 2024.12.24 19:47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배우 손담비가 뱃속 아기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를 즐겼다.

손담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번의 크리스마스를 남편과 함께. 이번 크리스마스는 둘이 아닌 셋이서 우리 따봉이와 함께. 늘 감사합니다. 모두들 merry chrismas"라는 글을 게재했다.


image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 앉아 밝게 웃는 손담비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손담비와 이규혁은 케이크를 든 채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했다.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