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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전종서가 7일 오후 서울 성동구 피치스 도원에서 열린 '달바 나잇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배우 전종서가 의미심장한 근황을 전했다.
전종서는 30일 "오늘도 촬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또한 전종서는 '난 알아, 너가 사랑하는 것에 지친걸' 등의 가사가 담긴 칸예 웨스트 'BOUND2' 문구도 게재했다.
이 게시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전종서는 이충현 감독과 지난 2021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전종서는 한소희와 영화 '프로젝트 Y'(가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