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지앤에이치바이오 |
경희대학교 체육대학과 ㈜지앤에이치바이오가 협약식을 가졌다
지앤에이치바이오는 30일, 경희대학교에서 경희대학교 체육대학과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스포츠 재활과 건강 유지 향상을 위한 연구 및 개발 활동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스포츠단의 부상 재활과 건강 유지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지앤에이치바이오와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은 스포츠 재활 및 자가 케어 분야에 필요한 건강 정보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지앤에이치바이오가 개발한 마늘 발효 음료 '알리오플러스'와 NF365 바디케어 제품을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의 선수들에게 적용해 실험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얻어진 결과들을 분석하고, 연구 데이터를 공유하는 등의 방식으로 정보 교류와 협력 업무를 강화할 계획이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지앤에이치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경희대학교 체육대학 선수들의 부상 방지 및 기량 향상,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