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지성 |
31일 구지성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이 벌써 2024년 마지막이다. 마음이 무겁고 우울하지만 그래도 또 매일의 똑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구지성은 "올 한해 많은 일이 있었던 만큼 2025년에는 좋은 일 들만 가득하길 바라본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지성은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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