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이시영 |
1일 이시영은 자신의 채널에 "그런데도 어김없이 뜨는 해처럼 아직 깊은 어둠 속에 있는 우리의 마음속에도 작의 희망의 빛이 번져나가길"라며 새해 소망을 적었다.
또 "2025년 부디 모두 평안하시고 건강하길 바라요"라고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롱패딩을 입고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새해 일출을 바라보고 있다. 쏙 빼닮은 모자(母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출처 이시영 |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시영 아들은 현재 인천 송도에 위치한 채드윅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수료할 경우 학비만 약 6억 원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