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출신 엠버, 팔에 문신이 잔뜩..여전한 잘생김

안윤지 기자 / 입력 : 2025.01.02 12:01
  • 글자크기조절
image
가수 엠버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엠버가 새해 일상을 전했다.

엠버는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NEW YEAR! LETS KICK ASS IN 2025!!"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엠버는 메달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의 팔에는 아이돌 활동 시절과 다르게 문신이 잔뜩 있어 이목을 끈다.

한편 엠버는 지난해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네 번째 시즌 '승풍2023'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기자 프로필
안윤지 | zizirong@mtstarnews.com

스타뉴스 연예 1팀 안윤지 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