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돌아이' 맞아?..'흑백' 윤남노 셰프, 백종원 앞 아기 그 자체 '꽃받침 애교'

한해선 기자 / 입력 : 2025.01.0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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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백종원 /사진=윤남노


'흑백요리사' 윤남노 셰프가 백종원과 조우했다.

윤남노 셰프는 2일 자신의 계정에 "늘 감사한 대표님"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남노가 백종원과 모처의 테이블에 함께 앉아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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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백종원 /사진=윤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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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노, 백종원 /사진=윤남노


윤남노는 꽃받침 포즈 등 익살 가득한 모습을 보였고, 백종원은 그의 옆에 나란히 앉아 흐뭇하게 웃음짓고 있었다.


한편 윤남노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명으로 출연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윤남노는 지난해 11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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