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
정주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강아지들 벌써 보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정주리의 아들들이 책상에 둘러 앉아 그림을 그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주리 아들들은 가수 황가람의 곡 '나는 반딧불'을 들으며 개성 넘치는 그림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해 12월 29일 다섯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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