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보미 SNS |
배우 김보미가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지난 4일 만삭으로 몸무게를 재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김보미는 "35주 때 몸무게..55키로"라며 "10키로 쪘다"라고 밝혔다.
김보미는 2020년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2024년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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