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석천 SNS |
방송인 홍석천이 "NO Drug"를 외치며 마약 위험성을 경고했다.
홍석천은 4일 "노 드럭 Nodrug"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이럴려고 파티가나. 약에 취해 끌려나가는 ㅠ 저러다 죽는애들도 있는데 연말 해외파티 가지좀 말아라. 어린 친구들 걱정이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다른 사람에 의해 끌려가고 있다. 이 남성은 약에 취한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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