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준희 SNS |
최준희는 4일 "세상 낭만+행복 잔뜩 충전하고 온 뉴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들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최근 다녀온 뉴욕 여행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최준희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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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찢어질 듯한 추위였지만 있는 내내 우리 입가도 찢어지도록 웃고 옴. 매년 가는 듯한 맨하탄. 계절마다 감성이 달라버려. 남자친구 왈 '마치 우리 친엄마가 여기 어딘가 있을 것만 같아 너무 좋다'. 다음은 어디로 휙 떠나볼까나"라고 전했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보디 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