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U+오리지널, 머쉬룸블랙 |
보이 밴드 루시가 단독 여행 리얼리티를 선보인다.
루시는 7일 오후 3시 U+ 모바일 tv를 통해 데뷔 첫 리얼리티 '아주 특별한 청춘여행: 루시위크'(이하 '루시위크')를 공개한다.
'루시위크'는 바쁘디 바쁜 현생을 살고 있는 루시가 일본 돗토리현을 찾아 '청춘 감성' 여행을 펼치는 내용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자유롭게 먹고 돌아다니는 여행에서 드러나는 멤버들의 진솔한 모습과 유쾌한 매력이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행 리얼리티는 루시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여행 리얼리티다. 청춘과 낭만 그리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루시만의 매력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루시는 지난해 아시아 및 북미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국내 주요 페스티벌 등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라 종횡무진 활약했다. 2024년 한 해를 황홀한 밴드 플레이로 장악한 루시가 2025년에 이어갈 대세 행보에도 기대감이 모인다.
루시의 데뷔 첫 리얼리티 '루시위크'는 7일 오후 3시 U+ 모바일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