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크리에이터 히밥이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2.22 <사진=토요일은 밥이좋아> |
히밥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홀리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가 수액을 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히밥은 지난달에도 아킬레스건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히밥 SNS |
그는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뱃속이 까맣게 나왔다. 먹방으로 30분 정도 먹었다"며 "입원해서 소화제와 관장약까지 먹고 5일 후 12kg이 빠졌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히밥은 1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FC 스트리밍파이터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