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아이린' 치어리더, 조각 같은 수영복 몸매 '시선집중'

박건도 기자 / 입력 : 2025.01.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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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연주 치어리더 SNS
대만에서 활약 중인 조연주 치어리더가 조각 같은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조연주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팬들은 "엄청나다", "여신이다", "섹시하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7년 남자프로배구 천안 현대캐피발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한 조 치어리더는 인기 아이돌 레드벨벳 아이린을 닮은 외모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18년부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프로축구 울산 현대 등을 맡아 '대전 아이린', '울산 아이린' 등으로 불렸으며 올해는 대만프로야구(CPBL) 퉁이 라이온스로 진출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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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연주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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