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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프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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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프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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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프콘 SNS |
가수 겸 방송인 데프콘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을 과시했다.
데프콘은 13일 자신의 새 프로필 사진들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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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프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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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프콘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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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프콘 SNS |
데프콘은 "MY NEW PROFILE"이라며 "올해부터 더 열씸히 해보자란 각오로. 살빠진 기념으로 새로운 스타일로~ 방송인으로서 멋진 진행자로써 더 큰 즐거움과 웃음을 드리기위해 열씸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사진 속 데프콘은 예전보다 확실히 날렵해진 외모로 시선을 모은다.
앞서 형돈이와 대준이로 합을 맞췄던 정형돈도 21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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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에 성공한 정형돈 |
정형돈은 8일 유튜브 채널 '쥬비스다이어트'를 통해 몰라보게 늘씬해진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그는 "살이 엄청 빠졌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21kg 뺐다. (몸무게) 앞자리가 세 번 바뀌었다. 살면서 지금까지 제일 많이 빼 본 거 같다. 제일 많이 뺐던 게 14kg이었는데 20kg 넘은 건 처음"이라며 스스로도 놀라워했다.
정형돈은 다이어트 시작 4개월 만에 체중 21kg 감량 소식을 알렸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에 성공, 이후 고혈압 약도 줄였다. 정형돈은 "30대 이후 처음으로 70kg대의 체중을 기록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