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배우 이정현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배우 이민정과 이병헌의 딸이 벌써 3살 옷을 선물 받아서 눈길을 끈다.
이민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받은 딸의 옷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민정은 "아 귀엽. 감사해요. 서이 좀 많이 커서 3세거라 너무 좋아요"라고 밝혔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사랑스러운 아기 옷이 담겨 있어서 눈길을 끈다.
/사진=이민정 개인 계쩡 |
또 이민정은 걸음마 중인 이민정 이병헌의 딸 사진도 담겼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그는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차기작으로 선택,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