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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
정숙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좋아하는 동생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좀 하니 스트레스 풀렸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수다 떨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라고 덧붙였다.
이와 공개된 사진에는 정숙이 지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숙은 지인을 향해 장난스럽게 뽀뽀하는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기 정숙은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 함께 출연했던 10기 영자(가명)와 SNS 설전을 벌이다 화해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현재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