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야/사진=사야 SNS |
사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만났다.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사랑스럽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름은 하루다.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사진=사야 SNS |
한편 심형탁과 일본인 히라이 사야는 2023년 17살의 나이 차이를 딛고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현재 '신랑수업'을 통해 결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심형탁, 사야/사진=사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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