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
송혜교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다비치 최고였다"란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다비치의 콘서트를 다녀온 후 전광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송혜교의 모습이다. 일상에서도 털털한 모습을 한 송혜교는 콘서트의 여운을 즐기고 있다.
앞서 다비치 멤버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로 송혜교의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의 우정이 더 돈독해진 걸로 보여 이목을 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KSPO 돔에서 2025년 콘서트 'A Stitch in Time'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