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계의 이찬원 같은 존재" 이찬원과 억소리 나는 랜선 여행[톡파원 25시]

문완식 기자 / 입력 : 2025.01.2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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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흥미진진 럭셔리 랜선 여행으로 시청자를 초대한다.

20일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눈과 입이 즐겁고 깜짝 놀랄만한 역대급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첫 번째 랜선 여행은 홍콩 미식 투어. 딤섬의 천국 홍콩에서 뜻밖의 대결이 펼쳐진다.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한 박은영 셰프와 전현무 사이에 자존심이 걸린 '맵부심' 대결에 이찬원을 비롯한 출연진은 영상에 몰입하며 승부의 세계로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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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랜선 여행은 덴마크 코펜하겐 건축 투어. 세계 건축의 수도로 선정된 코펜하겐 영상이 소개됐고, 쓰레기 소각장 '코펜힐'마저 스키장으로 만들어버렸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안겼다.


테트리스 같은 건물과 관점을 뒤트는 디자인까지 해설자가 모형을 가지고 설명하며 "건축계에서 이찬원과 같은 존재"라고 말하자 이찬원은 손뼉을 치며 활짝 웃으며 흐뭇한 모습을 보였다.

다음 랜선 여행은 '세계의 집 in 마이애미'. 마이애미 부자 하우스의 고급스러운 내부부터 개인 요트 선착장과 침실에서 즐기는 오션뷰가 펼쳐졌다.

이어 또 다른 부자 하우스의 호텔급 시설 영상들이 공개되자 이찬원은 "여기는 그냥 업장이잖아"라며 매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개인 엘리베이터까지 구비한 475억 원짜리 집이라는 말에 입이 떡 벌어졌다.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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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연예국장 문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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