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길 |
그룹 리쌍 출신 가수 길이 수술 근황을 알렸다.
길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최신유행 루즈핏 #병원 #수술 #별거아냐 #떨려 #기도"란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에는 길이 수술 환자복을 입은 모습이 있었다. 길은 "가보자고", "1월 22일 기다려"라고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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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쾌차하세요 길이형", "아프지 마세요 형님"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길은 2004년과 2014년, 2017년 세 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돼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