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디. /사진=겨우디 인스타그램 갈무리 |
겨우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여행 도중 하얀색 가운만 걸친 채 프라이빗 온천을 즐기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일본 여행 브이로그 영상 시청을 독려하는 글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각국의 언어로 겨우디의 자태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겨우디는 치지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트리머로 '결'로 활동하는 룩북 유튜브 채널은 51만 구독자, 인스타그램은 54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인기 방송인이다.
겨우디. /사진=겨우디 인스타그램 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