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얼라이브 |
23일 공연기획사 유얼라이브에 따르면 레이나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마포구 카페 플랫에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날 이벤트에는 컵홀더, 포토카드 등 레이나만의 매력이 담긴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카페 이벤트에 이어 내한 공연 다음날인 26일에는 팬밋업(Fan Meet-Up) 이벤트로 한국 팬들과 만난다. 평소 한국 팬들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보여온 레이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히트곡 'utatane'와 'Kuwazugirai'를 보유한 레이나는 일본 대표 음악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2024'(SUMMER SONIC 2024)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또한 지난해 9월 홍대에서 서프라이즈로 진행된 버스킹 세션에서 약 1000명의 팬들을 모으며 일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덤을 입증했다.
한편 레이나는 오는 25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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