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랭킹 |
배우 김혜윤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1위를 수성했다.
김혜윤은 지난 16일 3시 1분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3주(9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2만 1003표를 얻고 1위를 차지했다.
김혜윤은 지난해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김혜윤은 지난달 27일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에서 개최된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서 AAA 베스트 아티스트, 베스트 커플, 베스트 액터상, 인기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이번주 투표 2위는 8949표를 받은 윤아, 3위는 8210표를 받은 이세영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