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지난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3주(133차) 스타왕중왕 랭킹 투표에서 15만 9501표를 획득하고 1위를 수성했다.
임영웅은 133주 연속 스타왕중왕 최정상을 지키며 굳건한 인기를 자랑했다. 2위는 10만 1530표를 얻은 영탁, 3위는 9만 5509표를 얻은 이찬원이었다.
4위는 박서진(8만 694표)이 차지했고,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6만 6434표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송가인, 장민호, 이준호, 김태연, 김다현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1월 4주차(134차) 스타왕중왕 투표는 24일 오후 3시 1분부터 오는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