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설 연휴 파리서 보낸다..샤넬도 반한 미모

김미화 기자 / 입력 : 2025.01.26 12:36
  • 글자크기조절
image
고윤정 /사진제공=샤넬


배우 고윤정이 '샤넬 앰배서더'로 프랑스 파리에 출국했다.

고윤정은 26일 '샤넬 2025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고윤정은 공항을 환하게 비추는 아름다운 비주얼로 나타났다. 그녀는 단정하면서도 러블리함이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매력을 전했다.

image
고윤정 /사진제공=샤넬


고윤정은 샤넬의 2025 봄-여름 프리 컬렉션 룩 9번 재킷과 화이트 램스킨 플랩백 그리고, 커스텀 주얼리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을 매치했으며 코코 크러쉬 화이트 골드 스몰 링을 같이 착용했다.


고윤정은 설 연휴를 프랑스 파리에서 보내게 됐다.

샤넬 2025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쇼는 1월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다.
기자 프로필
김미화 | letmein@mt.co.kr 트위터 페이스북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