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캡처 |
송혜교 |
송혜교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여기엔 송혜교의 변신 전후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송혜교는 독보적인 '모태 미녀'답게 보정 처리된 화보 컷과 별다른 차이가 없어 눈길을 끌었다. 각도를 무시한 '무보정' 셀카에서도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절정 동안 비주얼을 자랑한 송혜교다.
한편 송혜교는 24일 영화 '검은 수녀들'로 11년 만에 극장가에 컴백했다. 극 중 유니아 수녀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