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 출신 치어리더, 하얀 비키니 패션 공개 '매력 철철'

김동윤 기자 / 입력 : 2025.02.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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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치어리더. /사진=김수현 치어리더 SNS 갈무리
NC 다이노스 김수현 치어리더가 매력적인 비키니 패션을 공개했다.

김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행 사진을 올렸다. 여기서 그는 하얀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쏘핫걸", "비키니 입으니까 몸매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승무원 경력이 있는 김수현 치어리더는 2010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했다. 현재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남자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 읏맨, 남자프로농구 부산 KCC 이지스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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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치어리더. /사진=김수현 치어리더 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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