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와 그의 아들/사진=정주리 |
5일 정주리는 개인 SNS를 통해 막내아들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정주리는 "아들 부잣집 막내아들. 통실통실"이라며 막내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정주리 아들은 눈을 감은 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통실통실한 볼살과 오동통한 허벅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29일 다섯째를 출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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